Welcome to Beddington golf park !

Beddington golf park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곳의 등대 지킴이며 Beddington Driving Range 의 대표이자 USGTF Master 티칭프로인 정 성엽 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고객 여러분들을 만나 골프에 대해서 서로 배우고 이야기하며 즐거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혹시 골프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메일(tomjung99@hotmail.com)을 보내 주십시요.  가능한 한 빨리 응답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캘거리 한인 골프협회 동정도 이곳에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러가지 골프대회나 협회 발전을 위한 내용들이 있으시면 고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ad more →]

2010년 6월 28일(월)

 

6월이 벌써 다 지나가네요.

날마다 이처럼 좋은 날씨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OPEN Hours : 08:30am~09:30pm.

감사합니다

타이거의 선전과 아쉬웠던 k . j . Choi

참 아쉬움이 많았던 이번 제 74회 Masters Golf Tournament 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타이거우드는 그런대로 선전을 펼쳤고 우리의 최경주 선수는 너무나 많은 아쉬움이 있었던 경기였습니다.

12번홀이 끝났을때 만 해도 어쩌면 우승도 하지 않을까 했었는데 13번 Par 5 Hole에서 세컨드 샷을 하려고 막 어드레스를 했는데 그때 마침 12번 홀에서 필 미켈슨 선수의 버디 퍼팅이 들어가는 바람에 관중들이 환호성을 올렸고 그 큰소리에 주춤하며 샷을 멈췄으나 이미 마음이 흐트러진 최 경주 선수는 그 샷을 그린 사이드 벙커에 빠트렸고  그 벙커샷을 미쓰 하면서 최경주의 반란은 거기서 멈춰 버렸습니다.

우선 11번 홀까지를 살펴보면 12언더파로 시작했던 lee Westwood 는 1 over par로 11언더파, 그리고 11언더파로 출발한 필 미켈슨은 1 under par를 치며 합계 12언더파, 그리고 타이거 우드는 여전히 8언더파 그리고 최경주는 8언더파로 시작했으나 11번 홀까지 4언더파를 몰아치며 합계 12언더파로 필과 동률선두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필 미켈슨이 12번 홀에서의 어려운 내리막 버디 퍼팅을 성사시키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어 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만일 최경주 선수가 13번 롱홀에서 버디를 성공 시켰거나 최소한 파로 틀어 막았더라면 그래도 희망이 있었는데 3 putting으로 보기를 하는 바람에 사실상 우승이 날아가 버린 셈이지요.

메이저 골프대회의 우승은 “신이 점지한다 ” 고 합니다. 그 만큼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이 따른다고 보아야 겠지요. 사실 3번째날 필 미켈슨이 13번홀과 14번 홀에서 거푸 이글을 만들며 세째날 합계 11언더파로 단독 2위를 하였었는데요 13번홀이야 파5이니까 이글이 가능했지만 14번 파4홀에서 세컨드 샷이 그대로 빽스핀을 먹으며 홀컵으로 빨려 들어간것을 보면 일치감치 필에게 우승의 여신이 미소를 보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2009년 양용은 선수의 플레이어스 챔피언 쉽에서도 13번 홀인가요?  짧은  파4홀에서 세컨드  칩샷이 그만 홀컵에 빨려 들어가며 이글을 기록하는 바람에 타이거 우드를 잠재우고 우승을 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중요한 고비에서 칩인 버디나 세컨샷 이글을 기록한 선수들이 대부분 우승을 차지하더군요. 

사실 마지막날의 필 미켈슨 선수의 경기운영은 깔끔 그 자체이었습니다. 단 한개의 보기도 없었고 버디만 5개를 낚으며 16언더파,  3째날까지 줄곳 1위를 지키던 웨스트 우드를 3타차로 가볍게 누르고 우승을 거머 쥐었습니다. 필 의 3번째 매스터즈 우승 트로피입니다.

그 반면 타이거 우드의 경기는 보기와 버디, 이글을 번갈아 가며 들쭉 날쭉 했습니다. 그래도 그가 저력을 발휘하며 11언더파로 kj Choi 와 공동 4위를 기록한것은 참으로 대단하다! 라고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 견디기 힘든 사람들의 바난과 경멸의 시선을 극복하고  메이저 중의 메이저라는 매스터즈 대회에서 이만한 성적을 거둔것을 보면 과연 타이거 우드이다 라고 감탄 할만 합니다. 조금만 비난을 보내거나 심지어 개인 블로그에 악성댓글만 달아도 못 견뎌 하며 우울증에 시달리고 더러는 그만 자살로 결백을 항변하고 마는 우리나라의 배우나 탈렌트들을 보면 너무나 나약하다 라고 아니할수 없습니다.

막판의 안토니 킴도 무시못할 저력을 보였습니다. 마지막날 이글포함 7언더파를 몰아치며 토탈 12언더파로 단독3위를 기록한 안토니 킴은 역시 포스트 타이거우드라는 명성이 전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4일동안 타이거 우드와 함께 조를 이루어 치면서도 전혀 주눅들지 않고 끝까지 선전한 최 경주 선수야말로 이번대회에 최대의 성과를 이루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타이거 우드 팬들의 환호성과 그의 카리스마에 대부분 선수들이 주눅들고 제대로 샷을 하지 못햇는데 최경주 선수는 그 특유의 뚝심으로 끝까지 버티며 결국 타이거와 동률 4위를 기록한 것은 대단하다 아니할수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더구나 모자 중앙에 태극기도 선명하게 찍고 국위선양을 마음껏 했으므로 이번 기회에 삼성이나 엘지에서 스폰서로 좀 나서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것은 저 한사람의 생각만은 아닐것이라 봅니다.

2010년 4월10일(토)타이거우드의 경기를 보며…

날씨가 갑자기 돌변 했습니다. 3월의 날씨가 너무 좋더니 결국 잔인한 4월이 그 본성을 들어 내는 군요. 그래도 봄은 오는것 아니겠습니까?

각설하고 오늘은 마스터즈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타이거 우드가 최경주 선수와 함께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더군요. 정말 타이거 우드는 대단한 선수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비난과 그 눈길속에서도 평소와 다름없이 평온하게 골프를 할수 있다는것은 보통사람들로서는 상상하기 힘들겁니다. 더구나 골프 게임은 멘탈적인 요소가 상당한데 그런것을 꿋꿋이 이기고 오히려 더욱 선전 한다는것은 바로 타이거의 천재성을 여실히 보여 주는 대목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1,2일째만 보면 오히려 그동안 마스터즈 대회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여러가지 기록을 쏟아내었습니다. 먼저 1라운드에서 타이거의 마스터즈대회 첫 60대 스코어(68타)를 기록했고 또 1라운드에 2개의 이글을 잡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물론 이것은 타이거의 마스터즈대회 기록입니다. 다른대회에서야 숱하게 이런 기록들이 쏟아졌겠지만 메이저 대회 중에 메이저대회라는 마스터즈 대회에서 이런 기록들은 흔치 않은 기록들이죠.

한가지 좀 특이한 것은 우리의 호프 최경주 선수가 타이거 우드에 전혀 주눅들지 않고 6언더파로 타이거와 동타를 이루었고 오늘 3일째인데 여전히 첫날부터 3일동안 함께 Pairnig 을 한다는 겁니다. 오히려 타이거와의 친분을 과시하듯 서로 어깨를 두드려 가며 격려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만일 최경주가 오늘도 베스트를 보여서 내일 최종일 타이거와 마지막조로 경기를 한다면 전무 후무한 대기록이 될것입니다. 여지껏 4일동안 같은 선수끼리 페어링이 된 역사가 없거든요. 아무튼 지켜볼 일입니다.

더구나 최경주 선수는 모자에 태극기도 선명하여 국위선양(?)도 톡톡히 한것으로 보입니다. 아므쪼록 오늘도 열심히 해서 타이거를 누르고 매스터즈의 챔피언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오늘의 오픈 시간 : 오전 9시 부터 해 질때 까지

타이거 우드의 귀환 소식

타이거 우드가 이번 매스터즈 챔피언 쉽에 얼굴을 드러낸다는 소식 입니다.

오늘 언론 매체에 의하면 타이거 우드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4월 8일부터 열리는 마스터즈 챔피온쉽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합니다. 골프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야 우드의 복귀를 환영할만한 일이다 라고 생각하지만 또한 많은 골프팬들은 아직 시기상조다 라는 생각도 많은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도 아직 너무 빠르지 않느냐 하는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그러나 우드 입장에서 보면 이번 마스터즈 골프대회( PGA 4대 Major 골프대회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 를 통해 다시한번 자신의 건재함을 팬들에게 확인 시키고 싶은 욕심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타이거는 14번의 메이져 대회를 우승했고 잭 니클러스가 세운 메이져 최다승인 18승에 4승만 남겨놓고 있는 상황인데다가 이미 매스터즈는 자신이 4번이나 우승한 대회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그냥 날려 버리기가 아까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이번 타이거의 복귀로 조지아주에 있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은 대박이 나게 생겼습니다. 갤러리조차 엄격한 심사를 거쳐 들여 보내는 것으로 유명한 이번 대회는 원래 입장권이 200불이었던것이 타이거의 복귀로 2400불까지 뛰어 올랐고 아마 대회에 임박하여서는 거의 10000불에 가까운 돈을 지불하여야 타이거를 현장에서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골프대회를 단독  중계할 CBS에서는 벌써부터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 때보다도 높은 시청률을 보일것이고 21세기 최고의 관심과 흥행이 될것이라고 애드벌룬을 띄우고 있습니다. 저도 솔직히 매우 궁금합니다. 과연 타이거 우드가 사람들이 보내는 싸늘한 시선을 어느정도 감내하면서 자신의 플레이를 할수 있겠느냐 하는것입니다. 아시다시피 골프게임은 그 정신력에 상당히 많이 좌우 되기 때문에 천하의 타이거 우드라 해도 쉽게 그 부담을 떨쳐 버리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진정 이번 대회를 통해서 타이거 우드가 다시한번 골프 천재로서 명성을 날리느냐 아니면 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부담을 떨쳐 버리지 못하는 평범한 사람이냐가 판가름나는 중요한 경기가 될것이 분명합니다. 우리모두 숨죽이고 경기를 관전할 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시다.

타이거 우드 없는 골프계

앙꼬없는 찐빵을 먹어 보신적이 있나요? 밋밋한 밀가루맛이 전부인 앙꼬없는 찐빵은 최소한 짭짤한 간장이라도 있어야 그나마 먹을수 있습니다. 요즘 골프계는 마치 앙꼬없는 찐빵을 먹는 그런 분위기 입니다. 타이거 우드가 없기 때문이지요.

짭짤한 간장의 역할을 하던 필 미켈슨 조차 요즈음엔 힘을 쓰지 못하니 정말 골프계가 너무너무 맛이 없어진것 같습니다. 진정 앙꼬없는 찐빵이라고나 할까요.

지난주 끝난 Honda Classic 골프대회는 Camilo Villegas 가 13 언더파를 치며 우승했고 우리의 hope Anthony Kim은 8언더파로 아쉽게도 2위를 차지했습니다. 첫날 2언더파에 이어 둘째날 6언더파를 몰아치며 합계 8언더파로 카밀로 비예가스와 공동 선두를 이루었던 Anthony Kim 은 다시 세째날 3오버파, 그리고 마지막날 다시 3언더파등 롤러 코스터처럼 들쭉 날쭉  하는 스코어로 합계 8언더파, 준우승을 했습니다.

기대를 걸었던 디펜딩 챔피언 양 용은 선수는 첫날 파4 한홀에서 9타를 치며 무너져 결국 9오버파로 10개월 만에 첫 컷오프를 당하는 수모를 겪고 침몰하였습니다.

골프계는 지금 타이거 우드의 귀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승에 목말라 있는  선수들은 타이거 우드 없는 이때를 우승의 기회라고 생각하겠지만 골프업계는 매출이 떨어지고 골프대회를 유치해도 예전과 같은 폭발적인 갤러리들의 환호성도 없어져서 도대체 흥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들리는 소식으로는 이제 타이거가 재활치료를 끝내고 골프 연습을 시작 했다고 하니 그가 곧 휠드로 복귀 할것 같습니다. 물론 그가 돌아 오더라도 예전과 같은 카리스마와 실력을 보여 줄지는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골프는 멘탈게임 이기 때문에 아무리 타이거 우드라 해도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100% 외면 할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이거가 돌아오면 골프계는 또다시 뜨겁게 달구어질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타이거의 귀환을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늦어도 4월의 마스터즈 대회 전에는 돌아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싱글 스코어

어제는 저로부터 골프를 배운지 2년이 채 안된 박두호씨가 싱글을 기록(single handicap score로 81타 이하를 말합니다) 했다고 기쁜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지난 월요일, 8월 마지막날에 silver wing 골프장에서 무려 76타를 기록했다 합니다.

박두호씨는 남다른 열정으로 골프에 입문하셨는데 지난 토요일에는 골프협회 폐막전에서 C조 우승을 하시더니 그 여세를 몰아 이젠 고수대열인 싱글 을 기록하기도 하시는군요. 진정 축하 드립니다.

사실 싱글 스코어가 별것 아닌것 같지만 보통 사람들에게는 정말 어려운 고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80대를 치시는 분들이 70대 싱글을 거의 쳐나가다도 마지막 한 두홀을 못 버티고 무너지는것이 보통인데 박두호씨는 작년 8월에 골프를 시작해서 만 일년만에 싱글 고지에 오르시는 군요. 이제 또하나의 제 라이벌(?)이 탄생 하신것 같습니다.

싱글 스코어를 바둑에 비유 하자면 아마추어 1단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바둑을 두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아마 3급까지는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면 둘수 있는데 초단은 정말 힘드는 거거든요. 참고로 저도 바둑은 아마 3급쯤 둡니다. 그런데 아마 1단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더라구요. 골프 싱글도 그와 같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운동신경이 좋고 또 기본기를 잘 배우고 본인의 남다른 노력이 있어야 싱글을 기록할수 있고 또 이 싱글 스코어를 유지 한다는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저도 핸디 3.5 정도 된다고 하지만 저도 때로는 80대 초반도 치거든요.

한국에서는 보통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골프 비용이 워낙 비싸다 보니 싱글을 기록하려면 소형 아파트 한채는 버려야 된다구요. 저도 골프를 시작한지 5년만에 1995년도 한국의 뉴서울 골프장 남코스에서 난생 처음 77타를 치며 싱글을 기록 했지만 그뒤 이곳 캘거리로 이민을 오기전까지(1998년 6월) 한번도 더이상 70대 싱글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싱글 스코어를 유지 하기가 어렵습니다. 싱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일주일에 휠드를 2번 정도, 그리고 연습장에 2번정도 다니면서 결점을 보완하고 숏게임을 연마해야 가능한 일 입니다.

이곳 캘거리에도 골프 잘 치시는 분들이 많지만 진정 70대 싱글(핸디 7 까지) 을 유지 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10사람이 넘지 못할 것입니다. 그저 일년에 한두번 싱글을 칠수는 있겠지만 보통, 늘상 이렇게 싱글 스코어를 내기는 정말 힘듭니다.

아무튼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싱글을 기록한 그 스코어 카드는 동반자들의 싸인을 받으셔서 기념액자를 만들어 영구 보관 하시기 바랍니다. 한 턱도 내시구요ㅎㅎㅎㅎ

홀인원!

제가 8월26일 오후 3시경 Sundre 골프장 14번홀 에서 생애 네번째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150yard 짜리인데 8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pin 앞 약 2.5m 에 떨어지더니 굴러서 깃대에 맞고 그냥 빨려 들어갔습니다.

선드리 골프장은 자주 가는 골프장이 아니고 이번 Closing 대회 때문에 답사차( 어떤홀을 Longest Drive로 하고 어떤홀을 Nearest pin으로 해야할지 정하기 위해서) 갔다가 뜻밖의 행운의 홀인원을 하였습니다. 그것도 원래는 The canal of Delacour 골프장으로 가기로 했었지만 부킹상의 실수로 할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선드리 골프장으로 갔는데 그만 홀인원을 하였습니다. 참 묘한 것이지요.

동반자는 이인석씨와 강병진씨, 그리고 오영두씨 였습니다. 다행히 약간 내리막 홀이라 홀컵에 들어가는것을 우리 모두 보았고 앞팀 캐내디언 젊은 친구들도 보고 환호성을 보내서 아주 기쁜 홀인원이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홀인원을 한것이 2003년 Maple ridge 13번 홀(205yard- 내리막이라 5번 아이언) 이었고 그 이듬해인 2004년에는 Elbow spring 골프장의 elbow 3번홀 (154yard-7번 아이언) 이었으며 한해건너 2006년에는 Ingle wood 골프장 2번홀 (161yard-7번 아이언) 에서 홀인원 하였는데 3년만에 다시 홀인원을 하였군요. 아주 운이 좋았다 고 밖에는 다른말을 할 수 없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N Canadian open championship

10여년만에 캘거리에서 치루어진 LPGA Cn canadian open championship 골프대회가 노르웨이 출신의 Suzann Pattersen 선수가 우승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금년 28세이며 LPGA 입문 7년차인 수잔 페터슨은 마지막날 2언더파 최종합계 15언더파를 기록하며 케리 웹을 비롯한 2위 그룹을 5타차로 따돌리고 여유있게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한국선수로는 차분한 경기를 보여준 김 인경 선수가 9언더파로 7위에 랭크 되었고 뚝심의 신지예 선수가 마지막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최종합계 7언더파로 신예 김송히 선수와 함께 공동 10위에 랭크 되었습니다. 참으로 아쉬운점은 둘째날 9언더파로(버디10개, 보기1개) 코스레코드를 세우며 우승자인 수잔과 공동 1위를 이루었던 김송히 선수가 세째날 6오버파, 77타로 무너지며 우승대열에서 멀어졌다는 사실 입니다. 이것만 보아도 골프가 얼마나 불가사의한 게임인지 알수 있을 겁니다. 세계 톱 클라스의 프로 선수가 같은 골프장에서 하루 사이에 어제는 62타를 치고 오늘은 77타 를 치며 무려 그 차이가 15타가 나는 경기를 할수 있느냐 하시겠지만 이것이야말로 골프가 주는 또하나의 재미가 아닌가 합니다.

객관적인 전력으로 보면 과연 어떻게 타이거 우드를 양용은 선수가 이길수 있었겠습니까? 승률로 본다면 100:1도 안되는 선수가 이길수도 있는 경기가 바로 골프 게임이 주는 매력입니다.

또하나의 아쉬운 점은 미쉘 위 선수가 첫날 5오버파, 둘째날 2언더파, 합계 3오버파를 치며 컷 오프 되는 불운이 있었다는 겁니다. 이것을 왜 불운이라고 하느냐 하면 첫째날 오전에는 그렇게 좋았던 날씨가 오후 2시반을 기점으로 시속 40km의 강풍이 몰아치며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할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미쉘위 말고도 오후에 티오프 했던  한희원 선수등 여러 유망주 들이 강풍앞에 추풍 낙엽처럼 떨어져 나갔습니다. 미쉘 위가 컷 오프 되며 그녀를 보러 가기로 했던 많은 갤러리들이 골프장에 가지 않아서 골프장 측은 또 막대한 손실(?)을 보아야 했습니다. 미쉘 위가 자신의 상품성을 여실히 보여준 대목 입니다. 21명이나 본선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이 겨우 3명만 Top 10에 드는 초라한 성적도 우리 교민들을 우울하게 만든 요인 이었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큰 경기가 캘거리에서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hip shot & Pitch shot

……

1. 칩샷 과 피치샷

먼저 칩샷과 피치샷을 구분해야 합니다.

a. 칩샷 : 1)그린 주변 10야드 이내이고 2)핀이 그린 뒤쪽이나 중앙에 있을때 3)보편적으로 그린이 빠를때 시도 합니다. 핀이 그린 앞쪽에 있거나 그린이 볼로부터 10야드 이상 떨어진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칩인을 시도하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피치샷을 시도해야 합니다. [Read more →]

매스터즈 관전기

해마다 이맘때 쯤이면 골프팬들에게는 큰 이벤트가  기다려 집니다. 메이저 대회 중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우는 마스터즈 골프대회가 바로 그것 입니다.

PGA 대회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마스터스, 브리티시 오픈, U.S. 오픈, 그리고 PGA 챔피언쉽 대회의 4개를 가리켜 메이저 골프대회 라고 부릅니다. 다른 3개의 메이저 대회는 오픈성격이 강하지만 이 마스터즈 대회 만큼은 주최측인 augusta골프장 측에서 직접 선수를 선발합니다. 그리고 이 마스터즈 대회는 첯회부터 지금까지 오로지 애틀란타에 있는 Augusta national golf club 에서만 열립니다.그래서 모든 프로 골퍼들이 서고 싶어하는 꿈의무대이며 이 대회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영광이라 아니 할수 없습니다.올해 마스터즈에도 우리나라의 양용은 선수가 처음으로 마스터즈에 초청되었고 전년도 US아마추어 챔피언인 한국계 Danny Lee와 미국국적이지만 한국계인 Anthony Kim 도 처녀출전 했습니다. 메이져 중의 메이져라고 불리우는- Masters championship- 올해에도 어김없이 Augusta National 골프코스에서 4월9일부터 12일까지 별들의 전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Read more →]